• 돌아가기
  • 아래로
  • 위로
  • 목록
  • 댓글
정치

이제 학생인권조례대신 학생인권법으로 가는수밖에 없다.

나에기승현 나에기승현 58

5

4
profile image
1
교사, 학생들에게 알맞은 방향으로 갔으면 교총은 원래 그랬는데 전교조 쪽이 제3 노조 쪽으로 빠진다고 들어서
24.04.26. 19:09
1
에다농
전교조는 옛날처럼 동력이 큰게 아니라서요... 예전이야 촌지, 체벌등 학교개혁할 과제가 많았지만... 이제는 그렇지가 않죠. 결국 노조로서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고, (젊은)교사들이 제3노조에 매력을 많이 느끼는거라..
24.04.27. 12:29
2

모든걸 법으로 해결하는게 절대 좋은게 아니라는걸 알지만. 그럼에도 불구하고. 이젠 법밖엔 국민의 권리를 보호할 수단이 없다.

하긴, 법을 만들어도 시행령으로 염병을 떠는 세상이니.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지. 이거 원 소송 판결 기다리다가 윤정부 끝나겠네

24.04.26. 19:17
댓글 등록
취소 댓글 등록

cmt alert

신고

"님의 댓글"

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?

댓글 삭제

"님의 댓글"

삭제하시겠습니까?

목록

공유

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